HOME > 수상소감 및 심사평
  초등부 고학년 1위
이슬희 (Lee, Seul-huiㆍ전주여울초 6학년)
  제가 1등에 입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선생님들의 좋은 가르침 덕분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콩쿠르를 통해 좀 더 겸손한 마음을 갖고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때론 너무 힘들때도 많지만 이런 순간들이 그런 시간들에 대한 보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플루트와 저는 한몸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제가 연주하면서 느끼는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등부 공동1위 (* 수상소감은 가나다 순입니다.)
맹혜민 (Maeng, Hye-minㆍ선화예중 1학년)
  동네 음악학원에서 피아노, 성악를 배우다가
원장님(피아노 박근태의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한 플루트~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운 악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플루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 콩쿠르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행복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
엠마누엘 파후드와 이주희 선생님처럼 훌륭한 플루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중등부 공동1위 (* 수상소감은 가나다 순입니다.)
이예진 (Lee, Yae-jinㆍ세화여중 3학년)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하지만 이 명언이 쉽게 통하지 않는 것도 콩쿨일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콩쿨은 나에게 여러가지 반성의 시간이 된다.
철저한 연습만큼이나 중요한 건 연주에 앞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평소에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단련시켜야 한다는 것도 이번 콩쿨이
내게 주는 깨달음이다.
언제어디서나 감동을주는 내면이 아름다운 연주자가 되고싶다.
나에게 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음악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알게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고등부 1위
장수경 (Jang, Sue-kyoungㆍ선화예고 1학년)
  플루트를 시작한 계기는 초등학교 3학년 방과 후 특기적성이었다.
처음엔 그냥 취미로 하다가 6학년 말쯤 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며
플루트의 재미를 느껴 전공을 하게 되었다.
선화예술학교를 입학하고 고등학교 입시를 치루면서
플루트의 재미를 더 깊게 느꼈다. 이번 콩쿠르는 2학기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나갔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쁨이 배가 되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만을 위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연주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고 싶었다.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내 연주를 즐긴 것이 이번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가장 존경하고 우상으로 여기는 분은 최나경 이고
가장 좋아하는 곡은 W. A. Mozart Concerto NO.1 K.V.313 이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
항상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조인영 교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