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양은 초등학교 때 동요를 즐겨 부르면서 성악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여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예원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성악 수업을
받았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존경하며,
헨델의 오페라 ‘줄리어스 시저’ 중 클레오파트라가 부르는 비장한 아리아 ‘내 운명을 슬퍼하지
않으리(piangero la sorte mia)’를
가장 좋아한다.
대학일반부
남자 1위
김성결(24ㆍ연세대
4년)
이번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가 생애 첫 콩쿠르라고 밝힌 김성결 군은 성악을 전공한 어머니의 연주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에 익숙해졌고, 파바로티의 음악을 들으면서 성악가의 꿈을 키웠다.
성악 외에도 작곡과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김군은 “누구에게나 감동과 기쁨을 주는
영향력 있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며 “이번
수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