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수상소감 및 심사평
  초등부 고학년 1위
이지윤( Lee, Ji-yoonㆍ보정초 5학년)
  잘하는 언니, 오빠들이 많이 나와서 긴장을 했는데
뜻밖의 좋은 결과에 너무 너무 기쁩니다.
곡이 워낙 빠르고 까다로와 걱정했는데 떨지 않고 연주를 잘 한 것 같습니다.
항상 곁에서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주가 되고 싶습니다.
  중등부 1위
조하정 (Cho, Ha-jungㆍ예원학교 2학년)
  바이올리니스트인 이모가 어릴적부터 저에겐 선망의 대상이였습니다.
이모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의 이런 상까지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미숙한 점이 많고 배울 점이 많은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학일반부 (공동1위) * 수상소감은 가나다 순입니다.
김경준 (Kim, Kyung-junㆍ연세대 3년)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의 미국 생활 동안 어려운 시간들을
같이 헤쳐 나아가고 제가 언제나 사랑하는 저의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 본선에서는 사무엘 바버 바이올린 협주곡을
미국적 서정성과 낭만성을 생각하며 연주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줄리아드 예비학교와 예일 스쿨 오브 뮤직에서의
성공적 학업 수료들, 2004 New Jersey Symphony Orchestra Young Artists Auditions Competition 2위 입상과 2008 Jefferson Symphony Orchestra Young Artists Competition 1위 입상, 그리고 2010 음악춘추 콩쿠르 1위 입상과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1등상 입상 후의 콩쿠르 연주이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의 교수님들, 국제 음악계의 교수님들,
그리고 주변 분들의 격려에 감사 드리고, 이번 콩쿠르에서의 저의 입상 소식이 많은 분들께 전해 졌으면 합니다.”
 
  대학일반부 (공동1위) * 수상소감은 가나다 순입니다.
이한나 (Lee Han-naㆍ서울대 4년)
  처음에는 줄 네 개 달린 나무통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바이올린은 배울수록 매력이 많고 재미있는 악기이다.
연습할 때, 렛슨 받을 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재미있고 잘 안되고
모르는 부분이 연습을 통해 점점 완성이 되고 곡이 이해되면 더 재밌다.
화려한 솔리스트도 좋지만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오케스트라 연주,
실내악에도 관심이 많다. 요즘은 잘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번 콩쿨 역시 모두들 잘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1등을 하게 되어 기쁘다. 벌써 대학교졸업반이지만 음악은 끝이 없는 공부인 것 같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다.
요즘은 내 음악을 듣는 청중들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내가 연주를 하며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함께 느끼고 싶다.
소리의 색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나만의 특징적인 개성이 있는 연주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