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수상소감 및 심사평
  초등부 고학년 1위
김지훈 (Kim, ji-hunㆍ상지초)
  1등을 해서 너무 기쁘고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저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어수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피아노 치는 것만 좋아했던 저는
우연한 계기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고 숨이 막힐 정도의
강한 인상을 남긴 피아노 배틀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쇼팽 에튀드 10-5 (흑건)를 시작으로 제 피아노의 인생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에밀길렐스와 같은 섬세하면서도 강한 터치와 남성다운
모습을 갖춘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중등부 1위
김지영 (Kim, Ji-youngㆍ예원학교)
  본선곡인 리스트 에튀드가 예고 입시곡으로 난이도가 높아
연습할 때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쁩니다.
부족한 저에게 음악적 해석과 연주의 기교를 풍부하게
가르쳐주신 오윤주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최근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보며 우아하고 섬세한 여성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는데 꾸준히 공부하여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전해주는 연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중등부 1위
이혜림 (Lee Hye-rimㆍ서울예고)
  코리아헤럴드 콩쿨에서 1위를 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브람스 파가니니 변주곡을 연주했는데 하면 할수록 표현하고
싶은 것이 생겨나 아직도 보충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빛나는 재주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성실과 노력이
그 동안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것 같아 기쁩니다.
예원을 수석 입학하고 3년간 전교 1등을 유지한 것,
예종의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다니며 영재교육원 원장상을
수상한 것도 성실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에 무대에서 평가 받는 사람들은 더 성실해야 하고
자기관리를 잘해야 함을 매번 느낍니다.
제게 오늘과 같은 결과가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지도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학일반부 1위
김지민 (Kim, Ji-minㆍ연세대)
  우선 뒤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며 연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김영호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무대에서 연주하면서 정말 행복했고
이렇게 좋은 결과도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더욱더 노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