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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부 1위
남서현 (Jeong, yu-jinㆍ선화예중)
 
콩쿨 본선을 이틀 앞두고, 체육시간에 다리가 다쳐 마음이 무척
속상하고 무거웠습니다.
아픈 다리로 서서 연습을 해야 했기에 많이 힘들고 불편했지만,
본선 무대에 꼭 오르고 싶은 절실한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참아낼 수 있었습니다.
막상 본선 콩쿨 경연장에 들어갔을 때에는 긴장되는 순간이어서
인지 아픈 것도 잠시 다 잊고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그 기쁨이 한층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클라리넷 연습과 학과 공부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악기가 좋아서 시작했고 또 그런 저의 선택을 믿어주셨던
부모님을 위해 연습과 공부 모두 소홀히 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로 칭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학교 음악부
선생님들과 늘 열정적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레슨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조금 늦은 출발이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성실히,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으로
고마운 선생님들께 보답할 수 있는 그런 학생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콩쿨 무대의 기회를 주신
코리아헤럴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등부 1위
홍세회 (Hong, se-hwaㆍ선화예고)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올립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시는 선생님과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이 순간까지 오기가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음악은 역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저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할 때면
세상 그 어느 시간보다 행복하고 항상 음악을 즐거운 마음으로
연주하라는 부모님의 격려가 저의 힘든 과정도 이겨내고 오늘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도 있겠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음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일반부 1위
강석원( Kang, suk-wonㆍ서울대)
  "어렸을 때부터 관악기를 좋아해서 클라리넷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코리아헤럴드콩쿠르 본선에서는 무대에서 한 번도 연주해보지
못한 곡을 연주하였는데, 준비기간이 짧아 걱정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는 클라리넷이 더 대중적인 악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