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수상소감 및 심사평
  초등부 저학년 1위
박상혁 (park, sang heokㆍ율곡초)
 

이번 헤럴드 콩쿨 1위 입상의 영광이 저라는 것이 무척 기쁘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부족한 저를 기초에 충실하라고 항상 열심히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장형원 선생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한 첼로가 이제는 저의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되어 연주를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부모님께 감사 드리고, 언제나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로스트로포비치의 뜨거운 열정과 멋진 음악을 본받을 수 있는 훌륭한 연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등부 고학년 1위
김지수 (Kim, jisooㆍ중앙기독초)
 
우선 이런 좋은 상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려요. 오랜시간 해온 발레에 나오는 아름다운 음악이 좋아 직접 연주하고 싶어 시작했던 첼로가 지금은 제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되었네요. 늘 열정을 다해 즐기며 연주하라 하시며 세심하게 이끌어 주시는 신지숙 선생님. 마음속에만 있는 노래를 표현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첼로를 하느라 늘 심심해하는 동생과 늘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계속 성장하여 마음을 울리는 연주를 할 수 있어 저희 아빠가 늘 말씀하시는 행복한 첼리스트가 되고싶어요.
  중등부 1위
김현지 (Kim, Hyun Jiㆍ예원학교)
  코리아 헤럴드 콩클에 나오고 싶었었는데 여름 음악캠프기간과 겹쳐서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첼로를 독주악기 반열에 올려놓은 베토벤 곡으로 1등을 하여 더 자랑스럽습니다. 베토벤 곡을 연습할 때 칸타빌레적이면서 에너지 있는 음악을 표현하는 것과, 첼로 혼자서 오프닝 하는 것을 어떻게 더 잘 표현할 지가 많이 고민되었습니다. 하지만, 베토벤의 우직하면서 절제된 음악이 저와 많이 닮은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려운 곡이지만 최선을 다해 연주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첼로를 시작하면서 저만의 음악이 생길 것을 믿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점점 저의 달란트를 키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등부 공동 1위
이유나 (Lee, yunaㆍ서울예고)
  제가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부모님과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분야에서든지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재능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연습과 노력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 콩쿨로 인해 제 자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노력하는 스스로의 모습과 더 나은 연습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연주로 인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발전을 거듭하는 음악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고등부 공동 1위
박선우 (Park, seon woo 서울예고)
  실력있는 많은 참가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1등이라는 결과는 전혀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얻은 결과이기 때문인지 매우 기쁩니다. 먼저 음악에 대한 끊이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폭넓은 음악을 알려주고자 하시는 저의 스승님 덕분에 제가 원해서 시작한 첼로이지만 지금은 저의 일부분이 될 만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저에게 필요한 많은 부면들 또한 고루 발전시켜서 스승님을 닮은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6년동안 변함없이 가르쳐 주신 스승님께 이제야 작은 보답을 해드리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 한걸음씩 나아가며 누군가와의 경쟁을 위해 기술을 익히고 연마하는 음악이 아니라 제가 느낀 첼로라는 악기가 지닌 풍부한 저음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감동 줄 수 있는 저만의 음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떨리고 긴장될 수 있는 순간에도 제 마음에 평온함과 제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