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수상소감 및 심사평
  초등부 저학년 1위
서하연(Suh, Hayeonㆍ마북초)
  먼저 영광스러운 1등을 받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무대에 설 때 마다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조언해 주시는 이모께도 깊이 감사 드리고요. 특히 이번 콩쿨 때 응원 메시지를 보내시고 격려해주신 권용련 담임선생님과 1등 소식에 자기 일처럼 기뻐해준 단짝친구 서윤이, 다경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평소에 음악회를 자주 다니면서 무대에 서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곤 하는데, 마침 본선 이틀 전에 김봄소리의 협연무대를 보면서 무대에서 떨리는 연습을 미리 해본 것이 긴장하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실제 연주 때는 경연장의 울림이 많지 않아서 누르지 않고 좋은 음색으로 소리 내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네요. 평생 바이올린과 함께하면서 화려한 기교에만 치우치지 않고, 가슴을 울리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초등부 고학년 1위
신유나(Shin. yu naㆍ홈스쿨)
  저에게 1등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예선, 본선 곡을 멋지게 만들어 주신 선생님, 항상 옆에서 애써주시는 엄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뒤에서 항상 저를 도와주시는 아빠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와 똑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고,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