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수상소감 및 심사평
  중등부 1위
전성진(15ㆍ예원학교 3년)
  “실력이 쟁쟁한 후보들이 나와서 많이 긴장했는데 뜻밖에 1위라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아마도 제가 연주한 ‘라 발스’가 피아노곡으로 자주 연주되지 않는
작품이라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 이 점을 좋게 보신 것 같아요.”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연주 장면을 보는 걸
즐긴다는 전성진 군은 “추첨운이 안 좋은 편이라 맨 마지막 순서가 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1번이 뽑혀 걱정이 배였다”며 우승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고등부 1위
정영환(16ㆍ서울예고 1년)
  서울예고에 수석 입학했으며 국내 수많은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대주. 클래식 마니아인 아버지 덕분에 세 살 때부터 클래식을 접하며 깊이
빠져들어 전공까지 하게 됐다.
가장 좋아하는 연주자는 머레이 페라이어와 예프게니 키신, 피아노협주곡 중에서는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을 가장 좋아한다.
장래에 피아노뿐 아니라 지휘도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대학일반부 1위
박근태(18ㆍ연세대 1년)
  음악을 전공하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일곱 살 때부터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중ㆍ고등부 시절부터 국내 유수의 음악 콩쿠르를 휩쓸었다. 피아노 외에 즐기는 것은 영화감상이며,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